핀란드 여걸(?)..불곰 주둥이 걷어차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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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한 여성이 숲을 지나던 야생 불곰을 만나 싸우다 주둥이를 발로 걷어차 목숨을 건지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22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핀란드 중부 지역의 한 숲속을 걷다가 새끼와 함께 있는 암컷 불곰과 정면으로 마주쳤다고 한다.
곰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물며 공격해오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둥이를 있는 힘껏 찼다고 한다. 한 대 얻어맞은 곰은 이내 줄행랑을 쳤다고.
현재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관할 경찰은 "보통은 발길질이 곰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지만 이번은 운 좋게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다 자란 암컷 불곰의 경우 무게가 20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2일(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핀란드 중부 지역의 한 숲속을 걷다가 새끼와 함께 있는 암컷 불곰과 정면으로 마주쳤다고 한다.
곰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물며 공격해오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주둥이를 있는 힘껏 찼다고 한다. 한 대 얻어맞은 곰은 이내 줄행랑을 쳤다고.
현재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관할 경찰은 "보통은 발길질이 곰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지만 이번은 운 좋게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다 자란 암컷 불곰의 경우 무게가 20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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