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2일 아침 일찍 중국 베이징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운동으로 하고 있던 소프트볼을 직접 해보라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권유를 받고 실제 공을 쳐보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