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5.23 11:43
수정2006.05.23 11:43
월드컵 공식 후원 은행인 하나은행이 한국 축구 100년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각종 사료와 독일월드컵 출전 32개국 대표팀 유니폼 등을 전시하는 '풋볼 빌리지' 행사를 22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에서 개최했다.
22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김종열 하나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갑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호곤 축구협회 전무 탤런트 정준호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