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J투자증권 천세은 연구원은 휴맥스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은 매우 부진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향후 영업전망은 1분기 대비 밝다고 설명.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각각 2017억원과 6.5%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 주가는 상반기 계절적 요인과 환율로 인해 부진한 업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