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현대미포조선을 주간 관심주로 추천했다.

22일 한양증권은 조선업종 사이클의 호황세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돼 현대미포조선의 실적호전 기간도 그만큼 길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최고 수익성도 기수주된 잔량과 건조단가 그리고 후판가격 하락으로 향후 지속될 것으로 관측.

이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