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포드 프리스타일 ‥ 자동차 새 흐름 CUV의 대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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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의 승차감과 SUV·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한 차에.'
포드 프리스타일은 요즘 세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CUV(크로스오버 차량)의 전형적인 모델이다.
세단의 안락한 승차감을 맛볼 수 있는 데다 SUV의 넓은 시야와 안전성도 겸비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니밴의 적재능력과 공간 활용성도 담았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포드의 중대형 세단인 '파이브헌드레드'를 여로 모로 닮았다.
실제 프리스타일과 파이브헌드레드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 모델이다.
3열 7인승으로 구성된 내부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인테리어에서도 파이브헌드레드의 체취가 느껴진다.
좌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2열과 3열에 앉는 사람의 시야를 확보해준 게 눈에 띈다.
긴 물품도 적재할 수 있도록 조수석을 접이식으로 만드는 등 시트 변형을 통해 10개 이상 내부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프리스타일의 특징이다.
도로에 나선다.
파이브헌드레드에 적용된 206마력짜리 듀라텍 3.0L V6엔진은 4명을 태운 상태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오른발에 힘을 주자 시속 100km를 훌쩍 넘어 그대로 150km까지 이어졌다.
연료효율도 좋아졌다.
프리스타일에 장착된 무단변속기(CVT)는 기존 변속기보다 연료가 3.5~4.5% 절약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식 연비는 8.8㎞/ℓ.
안전성도 프리스타일의 자랑이다.
프리스타일은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없이도 4개 부문(운전석 정면충돌,조수석 정면충돌,앞좌석 측면충돌,뒷좌석 측면충돌)에서 별 5개를 받아 최고 성능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는 3개 모델 중 최고급 레벨인 리미티드 라인만 판매된다.
가격은 4930만원.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포드 프리스타일은 요즘 세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CUV(크로스오버 차량)의 전형적인 모델이다.
세단의 안락한 승차감을 맛볼 수 있는 데다 SUV의 넓은 시야와 안전성도 겸비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니밴의 적재능력과 공간 활용성도 담았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포드의 중대형 세단인 '파이브헌드레드'를 여로 모로 닮았다.
실제 프리스타일과 파이브헌드레드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 모델이다.
3열 7인승으로 구성된 내부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인테리어에서도 파이브헌드레드의 체취가 느껴진다.
좌석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2열과 3열에 앉는 사람의 시야를 확보해준 게 눈에 띈다.
긴 물품도 적재할 수 있도록 조수석을 접이식으로 만드는 등 시트 변형을 통해 10개 이상 내부 공간을 변형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프리스타일의 특징이다.
도로에 나선다.
파이브헌드레드에 적용된 206마력짜리 듀라텍 3.0L V6엔진은 4명을 태운 상태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오른발에 힘을 주자 시속 100km를 훌쩍 넘어 그대로 150km까지 이어졌다.
연료효율도 좋아졌다.
프리스타일에 장착된 무단변속기(CVT)는 기존 변속기보다 연료가 3.5~4.5% 절약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식 연비는 8.8㎞/ℓ.
안전성도 프리스타일의 자랑이다.
프리스타일은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없이도 4개 부문(운전석 정면충돌,조수석 정면충돌,앞좌석 측면충돌,뒷좌석 측면충돌)에서 별 5개를 받아 최고 성능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는 3개 모델 중 최고급 레벨인 리미티드 라인만 판매된다.
가격은 4930만원.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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