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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발달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고, 이중 상당수가 '마음의 질병'에 속한다.

정신적ㆍ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질병은 일반 질병과는 달리 방치할 경우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어 그 치료와 전문 치료자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한국상담개발원(원장 손매남, www.kcdi.co.kr)은 이같은 정신적?심리적 질병으로부터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치유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 연구원이다.

이 연구원의 손매남 원장은 미국과 국내의 아세아연합대학에서 상담치유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임상학적으로 검증한 뒤 자체적으로 치유전문상담가를 양성할 수 있는 에니어그램 등의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에니어그램(Enneagiam)은 자기발견과 타인이해, 자기변화를 이루어 자기 치유와 영성개발에 특징을 지니고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미국자격기준협회의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국내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졸업증서와 심리상담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재학 중에도 애니어그램 강사 자격증을 비롯해 청소년상담사(민간자격), 가정폭력ㆍ성폭력상담원, 인지행동심리치료사 등 상담과 관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취업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손 원장은 "산업화와 고도성장, 그리고 정보사회로 발전해 가면서 인간성, 즉 휴머니티 상실문제는 더욱더 심각해져 전문가에 의한 치유가 가능 해졌다"고 진단하면서 "따라서 우리 개발원은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를 많이 배출해 사회병리를 줄이는데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