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국방송예술진흥원‥대한민국 방송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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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지난 1992년 개원한 한국방송예술진흥원(www.kbas.org)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인정한 대학학력인정(학점은행) 인정교육기관으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4년제 예술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송인재 사관학교다.
국내 예비 방송인의 등용문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생방송종합스튜디오와 음향실, 종합편집실, 녹음엔지니어실, 분장실, 멀티미디어실, 컨벤션홀 등 최고의 방송실습시설과 각종 첨단장비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곳의 교수진은 박카스 광고를 만든 김경중교수와 개그맨 심현섭, 가수 현진영, 방송인 배슬기씨 등 전 현직 방송 영화 종사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은 '열린 교육'의 일환으로 이론교육에 더해 방송현장예절, 프리젠테이션 등 각종 교양실무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방송계 유명 인사들의 특강을 통해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방학 중에도 작품제작 및 워크샵 등을 개최해 실습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방송현장에서 커다란 장점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일본 간사이 텔레비전전문학교와 HAL전문학교, 영국 DRUM TECH, 미국 소던대학 등 외국 유명 방송전문학교와 학점 교류제도로 졸업 후 교환학생으로 유학 할 수도 있다.
방송제작연출, 문예창작, 방송음악음향, 실용음악, 연예탤런트, 뷰티예술, 보도진행, 마술연에전공 등 8개 전공학부로 나뉘어 있으며 지난 14년간 8,700여명의 졸업생 전원이 방송관련업종에 취업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박현아 학생처장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실무교육과 철저한 취업 관리를 통해 방송업계에서 먼저 찾는 인재를 배양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학위취득과 방송계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방송의 주역이 될 열정 넘치는 예비 방송인에게 젊음과 낭만, 창의력과 성취능력, 휴머니즘을 심어주는 전인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난 1992년 개원한 한국방송예술진흥원(www.kbas.org)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인정한 대학학력인정(학점은행) 인정교육기관으로 교육부장관 명의의 4년제 예술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송인재 사관학교다.
국내 예비 방송인의 등용문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생방송종합스튜디오와 음향실, 종합편집실, 녹음엔지니어실, 분장실, 멀티미디어실, 컨벤션홀 등 최고의 방송실습시설과 각종 첨단장비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곳의 교수진은 박카스 광고를 만든 김경중교수와 개그맨 심현섭, 가수 현진영, 방송인 배슬기씨 등 전 현직 방송 영화 종사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은 '열린 교육'의 일환으로 이론교육에 더해 방송현장예절, 프리젠테이션 등 각종 교양실무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방송계 유명 인사들의 특강을 통해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방학 중에도 작품제작 및 워크샵 등을 개최해 실습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방송현장에서 커다란 장점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일본 간사이 텔레비전전문학교와 HAL전문학교, 영국 DRUM TECH, 미국 소던대학 등 외국 유명 방송전문학교와 학점 교류제도로 졸업 후 교환학생으로 유학 할 수도 있다.
방송제작연출, 문예창작, 방송음악음향, 실용음악, 연예탤런트, 뷰티예술, 보도진행, 마술연에전공 등 8개 전공학부로 나뉘어 있으며 지난 14년간 8,700여명의 졸업생 전원이 방송관련업종에 취업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박현아 학생처장은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실무교육과 철저한 취업 관리를 통해 방송업계에서 먼저 찾는 인재를 배양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학위취득과 방송계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방송의 주역이 될 열정 넘치는 예비 방송인에게 젊음과 낭만, 창의력과 성취능력, 휴머니즘을 심어주는 전인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