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영농의 선두주자 (주)자연과 건강마을은 국내최초 거위분양에 따른 출자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금일 밝혔다.

기본 출자금은 1000만원(1구좌)이며, 1인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방식은 대규모 거위사육으로 인한 수익률과 조합원으로 등재받기 위한
토지 300평까지 등기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거위 사업의 수익구조는 3년후 조합원에게 약 300% 이상의 수익을 지급하며 이 수익률은 전체 수익률의 1/3에 해당한다.

투자자가 원할 경우 증식된 거위로도 받을 수 있어 3년이 지난 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수익모델이 확실한 독일산 엠덴거위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웰빙코드에 부합하여 판로가 확보되어 있고 책임수매와 법률공증으로 안전성을 더했다.

모집절차는 선착순이며 1구좌당 신청금 30만원을 입금하면 거위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현장방문 후 철회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 된다.

문의 : (02)575-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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