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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셉의 웃음성공학] 이상하게 볼까봐 혼자 못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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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웃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혼자서 웃을 수 있나요?"

    사람들이 전화로 자주 하는 질문이다.

    많은 사람들과 모여서 웃을 때는 웃는 것이 쉬웠는데 혼자서는 그것이 만만치 않다는 말이다.

    사실 이런 질문의 이면에는 항상 누군가 웃겨줘야만 웃는 우리의 고정관념이 한몫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스스로 웃음을 선택하고 웃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진짜 고기 맛은 활활 타는 불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꺼진 숯에서 구울 때 나오듯이 웃음도 혼자서 웃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과 있을 때 잘 웃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혼자서 언제든지 웃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걸을 때도,책을 읽을 때도,샤워할 때도,그저 멍하니 있을 때도 웃을 수 있어야 웃음 고수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 웃을 수 있다면 좋은 점이 많다.

    우선 스트레스를 즉시 없앨 수 있다.

    피곤할 때도 순식간에 피곤을 풀 수 있다.

    무엇보다도 행복감에 빠져들 수 있다.

    일단 입꼬리를 최대한 벌린 채 자신이 가장 행복했을 때나 자신이 원하는 가장 행복한 미래를 떠올려 보자.30초 정도 조용히 묵상했다가 소리내어 웃게 되면 신기하게도 가슴 가득 뿌듯함이 밀려오고 행복한 기분에 빠진다.

    일상 속에서 웃음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렇게 혼자서 웃는 힘이 도움이 된다.

    문제는 삶의 어려움과 괴로움이 다가왔을 때 웃음을 생각하고 잠시나마 입꼬리를 올려 웃으려고 하는 의지가 있느냐다.

    웃는 데는 이유가 없어야 한다.

    혼자 웃는 웃음은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행복은 강력한 전염성을 갖는다.

    혼자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풀어주며 행복하게 만든다.

    현대 심리학의 거장인 윌리엄 제임스가 말한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라는 진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 곁에 있는 축복된 말이다.

    웃음,바로 시작해야 한다. 하하하.

    한국웃음연구소 소장 www.haha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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