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크래커, 단기인재 매칭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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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인구직 분야 브랜드파워 1위인 벼룩시장을 보유한 '㈜미디어윌'의 자회사 ㈜잡크래커(www.jobcracker.co.kr 대표 최 준)가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란 구직자가 스스로 원하는 일의 종류와 시간대를 등록한 인력풀을 상시적으로 관리, 운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이나 업무 폭주 등으로 긴급히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신종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직자는 본인에게 맞는 구직정보를 찾느라 헤멜 필요 없이 최소 4시간 이상의 희망 근로시간과 스케줄을 등록해 놓는 것만으로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있으며, 구인자는 별도의 구인광고 없이도 최소 전일 오후 2시까지만 인력 요청을 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인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전화, 온라인 상으로 회원 등록 후 소정의 상담과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스텝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스텝 등록이나 아르바이트 매칭 시 구직자가 지불해야 할 수수료는 전혀 없으며 스텝 등록 후에는 일자리 제공 혜택과 함께 아르바이트 근로의 고질적 문제인 임금체불이나 최저임금 위반 문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구인자는 잡크래커 스텝 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필요 인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으로 등록하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잡크래커의 최준 대표이사는 "잡크래커는 단기간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와 긴급하게 단기 인력을 원하는 구인자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손쉽게 매칭시켜주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구인구직 업체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며 "모회사인 미디어윌이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통해 15년간 축적한 구인구직 분야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개념 아르바이트 매칭서비스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는 일본에서 90년대 중반 태동한 이후 고용이 불안정한 일본의 경제상황과 맞물리면서 크게 성장해 현재 약 12조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굿윌, 풀캐스트, 유니티 등의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란 구직자가 스스로 원하는 일의 종류와 시간대를 등록한 인력풀을 상시적으로 관리, 운영하면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이나 업무 폭주 등으로 긴급히 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신종 서비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직자는 본인에게 맞는 구직정보를 찾느라 헤멜 필요 없이 최소 4시간 이상의 희망 근로시간과 스케줄을 등록해 놓는 것만으로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 있으며, 구인자는 별도의 구인광고 없이도 최소 전일 오후 2시까지만 인력 요청을 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인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전화, 온라인 상으로 회원 등록 후 소정의 상담과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스텝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거치면 됩니다.
스텝 등록이나 아르바이트 매칭 시 구직자가 지불해야 할 수수료는 전혀 없으며 스텝 등록 후에는 일자리 제공 혜택과 함께 아르바이트 근로의 고질적 문제인 임금체불이나 최저임금 위반 문제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구인자는 잡크래커 스텝 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필요 인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으로 등록하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잡크래커의 최준 대표이사는 "잡크래커는 단기간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와 긴급하게 단기 인력을 원하는 구인자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손쉽게 매칭시켜주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구인구직 업체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며 "모회사인 미디어윌이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통해 15년간 축적한 구인구직 분야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개념 아르바이트 매칭서비스 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단기인재 매칭서비스는 일본에서 90년대 중반 태동한 이후 고용이 불안정한 일본의 경제상황과 맞물리면서 크게 성장해 현재 약 12조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굿윌, 풀캐스트, 유니티 등의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