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자녀들의 여름방학 계획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여름방학 캠프는 지금부터 알아봐야만 알찬 캠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유학넷(대표 김창수 www.samsungyuhak.co.kr)은 비용대비 효과가 탁월한 '필리핀 영어 캠프'를 해마다 주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삼성유학넷의 필리핀 영어캠프는 철저하게 '공부하는 캠프'로 구성된 것이 차별화된 점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해외캠프는 현지 물가가 비싼 관계로 영어학습 보다는 해외문화탐방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이뤄진 것이 대부분이다.

반면 필리핀 영어캠프는 공인된 강사들이 하루 4시간 1대1 교육으로 각 학생의 실력을 고려해 맞춤식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영어발음에 대한 우려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강사 선발 시 발음 부분을 꼼꼼히 체크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매일 1시간씩 발음 교정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20만 원을 별도로 부담하면 수학까지 책임 지도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이밖에 타 국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은 바기오 내의 유명 관광지 및 유적지를 둘러보는 살아있는 현장수업을 경험한다.

토털 생활관리 시스템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학생들은 아침 기상에서부터 취침시간까지 모든 사항이 체크돼， 자녀를 먼 곳에 보낸 학부모들의 염려를 덜게 한 것. 또한 학부모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자녀의 생활상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삼성유학넷의 '필리핀 영어캠프' 1차 접수는 5월 25일까지이며， 2차 접수는 6월 15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다.

캠프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 코스이며， 초·중학생 모두 참가신청 할 수 있다.

(02)2168－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