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윌슨'브랜드로 제작한 제품이다.

Nc6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0.83의 공인제품이지만,거리 탄도 타출각 백스핀 등에서 비공인 제품 못지 않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수입사인 아머스포츠코리아측 설명이다.

특히 헤드를 레이저 용접으로 처리한 기술이 돋보인다.

이 같은 특수용접으로 인해 임팩트에너지가 그대로 클럽페이스에 전달됨으로써 높은 반발계수 영역을 넓히고,스윗 에어리어도 두 배로 확대했다.

Nc6 아이언은 무게 배분을 최적화하고 멀티 헤드구조로 만들어졌다.

헤드는 깊은 언더컷과 혁신적인 오프셋,그리고 넓은 솔이 특징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초급자에서 상급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골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TPU(thermo plastic urethane) 인서트를 해 타구시 진동이 흡수되며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다.

드라이버는 55만원,아이언은 110만(스틸)∼121만원(그라파이트).

☎(02)518-0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