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에 IP단말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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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유선통신 사업자인 벨사우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통신인 인터넷 프로토콜(IP) 단말기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벨사우스에 IP 영상전화기,와이파이 단말기 등 IP 단말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무선랜으로 전화와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IP 단말기인 '소호 마스터' 등 가정 및 기업용 차세대 IP 단말기도 공급한다.
벨사우스는 삼성이 공급하는 IP 단말기와 자사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벨사우스 고객은 삼성 IP 단말기를 통해 음성·동영상 통화를 하고 사진·음악 파일을 공유하며 인터넷 방송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삼성전자는 벨사우스에 IP 영상전화기,와이파이 단말기 등 IP 단말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무선랜으로 전화와 인터넷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IP 단말기인 '소호 마스터' 등 가정 및 기업용 차세대 IP 단말기도 공급한다.
벨사우스는 삼성이 공급하는 IP 단말기와 자사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벨사우스 고객은 삼성 IP 단말기를 통해 음성·동영상 통화를 하고 사진·음악 파일을 공유하며 인터넷 방송 등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