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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나 건설협력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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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가나의 주택건설과 SOC시설 사업에 우리 건설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이 존 쿠프르 가나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가나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중인 주택 50만호 건설을 비롯해 SOC시설과 축구장 건설 등 모든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력을 갖춘 한국 건설기업이 적극 진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토지취득에서부터 분양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나에 진출하는 한국 건설기업에 대해 모든 제도적 지원과 함께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국제기구로부터 투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며, 수자원개발에 참여할 경우 MIGA(국제투자보증기구)를 통한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나 정부의 보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권홍사 회장은 가나정부의 건설관련 고위공무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중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설정책과 건설기술 등 건설 전반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권 회장은 해크만 수자원 주택공공부 장관과 알렌 케르만텡 통상민간부문 개발부 장관, 아샨티지역 도로건설협회장을 만나 가나의 도로와 주택건설, 전력, 수자원개발에 대한 한국건설업체의 진출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지난 77년 한국과 수교 이후 경제와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가나는 최근 코코아생산 호조와 공공건설사업의 증가로 아프리카 국가중 유일하게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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