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증시 악성루머 '홍역'...강경대응 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며칠간 증시에 떠돌던 악성루머로 영향을 받던 CJ의 주가가 약하지만 반등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시에는 CJ가 분식회계와 편법 경영권승계를 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CJ 관계자는 터무니 없는 루머일 뿐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월 CJ미디어가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외아들 선호씨가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주를 인수해 지분 9.65%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취득 가격은 주당 6512원이었으며 전체금액은 74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호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CJ의 58.06%, CJ엔터테인먼트의 21.15% 지분율에 이어 CJ미디어 3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증시에 떠돈 루머는 이를 놓고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이 동원됐다는 내용입니다.

    CJ 관계자는 "당시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과 선호씨의 지분 인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분식회계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CJ는 주주 보호차원에서 악성루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가만있으면 생돈 날린다…차주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자동차를 보유한 납세자는 16일부터 2주간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금을 아끼는 연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3.77% 줄일 수 있고, 연납 이후 사정이 생겨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2. 2

      구윤철 “원·엔 급락 심각한 우려…필요하면 韓·日 공동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일본 재무당국과 환율 공동 대응, 양국 통화스와프 연장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 재무성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일 통화 가치...

    3. 3

      이재용, 日 라멘집서도 입더니 또…560만원 애착 조끼 포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그의 패션이 화제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출장 기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