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증시 악성루머 '홍역'...강경대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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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증시에 떠돌던 악성루머로 영향을 받던 CJ의 주가가 약하지만 반등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시에는 CJ가 분식회계와 편법 경영권승계를 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CJ 관계자는 터무니 없는 루머일 뿐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월 CJ미디어가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외아들 선호씨가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주를 인수해 지분 9.65%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취득 가격은 주당 6512원이었으며 전체금액은 74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호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CJ의 58.06%, CJ엔터테인먼트의 21.15% 지분율에 이어 CJ미디어 3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증시에 떠돈 루머는 이를 놓고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이 동원됐다는 내용입니다.
CJ 관계자는 "당시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과 선호씨의 지분 인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분식회계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CJ는 주주 보호차원에서 악성루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최근 증시에는 CJ가 분식회계와 편법 경영권승계를 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CJ 관계자는 터무니 없는 루머일 뿐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월 CJ미디어가 실시한 유상증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외아들 선호씨가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주를 인수해 지분 9.65%를 소유하게 됐습니다.
취득 가격은 주당 6512원이었으며 전체금액은 74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호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CJ의 58.06%, CJ엔터테인먼트의 21.15% 지분율에 이어 CJ미디어 3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증시에 떠돈 루머는 이를 놓고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이 동원됐다는 내용입니다.
CJ 관계자는 "당시 CJ엔터테인먼트의 실권과 선호씨의 지분 인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분식회계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CJ는 주주 보호차원에서 악성루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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