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전 1Q 실적 부진할 전망이나..매수"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긴축정책과 관련해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
중국의 긴축정책이 에너지 가격 안정세와 위안화 절상에 따른 원화 절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요금산정에 있어 규제 리스크도 과거에 비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
매수 의견과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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