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한국선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600원을 제시했다.

11일 동부 김종재 연구원은 한국선재 신규분석자료에서 4월 아연도금철선 가격인상에 힘입어 2분기 이후 실적개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도 형강부문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경강아연도금철선도 점차 수익성을 확보해갈 것으로 관측.

신사업을 통한 외형성장과 향후 사업성과를 감안할 때 긍정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