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매수-목표가 17만원으로 올려..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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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1일 삼성화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심규선 연구원은 05회계연도 4분기 수정당기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8% 늘어난 938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을 지속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운용자산이익률이 4%대 중반의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06회계연도 수정당기순익은 3963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력과 상품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 증권사 심규선 연구원은 05회계연도 4분기 수정당기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8% 늘어난 938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을 지속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운용자산이익률이 4%대 중반의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06회계연도 수정당기순익은 3963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력과 상품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어 업계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