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올해 양호한 성장 보일 듯-한화
신제품 출시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로 양호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5%와 12% 증가한 800억원과 150억원으로 예상.
또 공장이전에 따른 법인세 감면효과로 투자재원이 풍부할 것으로 판단했다.
최근 여러 정책 리스크에 따른 단기적인 영향은 받겠으나 정책의 본격적인 도입 후 전개되는 제약산업의 구조조정 결과는 유유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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