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이사회는 배성기 전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배 회장은 오는 12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배성기 신임 회장은 제1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기획예산담당관, 에너지산업심의관, 자원정책실장, 정책 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