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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린치,"한국.. 비중확대 지속되나 매력도는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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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린치증권은 한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 노출도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9일 메릴린치는 '모멘텀 & 밸류'라는 계량분석 모델을 적용한 결과 인도와 홍콩,한국 등이 비중확대를 유지할 곳으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반면 대만과 호주는 비중축소 대상.

    메릴린치는 "그러나 지난 석달간 변화율만 보면 한국에 대한 익스포져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반면 홍콩 익스포져는 급증.

    한편 섹터의 경우 테크 하드웨서와 필수소비재 업종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종목들이 많았으며 변화율로는 소재업종이 부상중이라고 설명했다.부정적 평가를 받은 종목이 주로 섹터는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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