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L-Net 독자적·안정적 사업구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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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KL-Net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신규 제시했다.
9일 한국 유동훈 연구원은 KL-Net에 대해 물류관련 EDI 및 SI 구축 전문업체로 독자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물류 관련 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
신규 솔루션들의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이들이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31억원과 22억원으로 추정.
소송관련 특별손실로 당기 순익은 올해까지 적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소송 관련 리스크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했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에 의해 작성된 분석 자료.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9일 한국 유동훈 연구원은 KL-Net에 대해 물류관련 EDI 및 SI 구축 전문업체로 독자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물류 관련 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
신규 솔루션들의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이들이 수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31억원과 22억원으로 추정.
소송관련 특별손실로 당기 순익은 올해까지 적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소송 관련 리스크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했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에 의해 작성된 분석 자료.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