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무협 상근부회장 "잘 뽑았다는 평 들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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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출신이냐보다는 '누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잘 선임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창무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은 8일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지만 산자부 출신이어서 (부회장직을 맡는 데) 부담이 없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회장은 행시 13회로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12회)의 1년 후배다.
행시 동기인 이석영 전 부회장과는 중소기업청장에 이어 무역협회 부회장직도 인계받는 인연을 맺었다.
유 부회장은 '산자부 출신'이 무협 회장,부회장을 한꺼번에 맡은 데 대한 일부의 비판을 '일'로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작은 수출기업일수록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협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정부와 민간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필요하면 정부에 할 말을 하고 요구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 자산 운용과 관련,유 부회장은 "막대한 자산을 보유한 데 대해 일부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절차를 개선해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잘 선임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창무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은 8일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소기업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지만 산자부 출신이어서 (부회장직을 맡는 데) 부담이 없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회장은 행시 13회로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12회)의 1년 후배다.
행시 동기인 이석영 전 부회장과는 중소기업청장에 이어 무역협회 부회장직도 인계받는 인연을 맺었다.
유 부회장은 '산자부 출신'이 무협 회장,부회장을 한꺼번에 맡은 데 대한 일부의 비판을 '일'로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작은 수출기업일수록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협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정부와 민간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필요하면 정부에 할 말을 하고 요구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역협회 자산 운용과 관련,유 부회장은 "막대한 자산을 보유한 데 대해 일부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절차를 개선해 부정적인 시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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