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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이후 대형평형 아파트값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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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아파트 담보대출제한 등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형평형 아파트값 상승률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내 50평형이상 대형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은 1.94%로 40평과 30평형대 상승률과 비교해 각각 0.35%포인트, 0.09%포인트 낮았습니다.

    스피드뱅크 김은경팀장은 "3.30대책 가운데 고가아파트 담보대출 제한이 포함되면서 넓은 평형, 고가아파트에 대한 매수세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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