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직원들이 1일 경제교사로 나서는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은 가상회사를 설립하고 주식발행,회사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 60여명을 추첨,에버랜드에서 '토요일은 아빠와 놀아요'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또 전 임직원이 주변 양로원과 독거노인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