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금리에 대한 해법을 Citigroup에서 찾는다면… ..동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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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대한 해법을 Citigroup에서 찾는다면… ..동양증권
1.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 속 글로벌 금융주 강세
최근 주식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금리 인상 우려 속에서도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가 나름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점은 버냉키 연준리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으로 탄력이 둔화되었지만,미국 증시에서도 BOA(Bank of America), Citigroup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JP Morgan chase 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도 전주말 급락 이후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들이 반등을 이끌었고,최근 아시아 증시에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싱가폴,대만, 중국에서도 상대적으로 은행주들의 시세 흐름은 견조한 편이다.
2. 금리인상과 금융주의 실적/주가와는 어떤 관계?
전통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금리 인상’은 금융주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융주 주가에도 악재로 작용해 왔던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2003년 이후, 글로벌 은행주와 금리 및 실적과의 관계를 살펴 보면 전통적인 주식시장의 인식과는 상당히 다른 면을 찾아 볼 수 있다.
미국 BOA, Citigroup의 EPS 실적과 미국10년 국채 금리를 살펴 보면, 2003년 이전에는 금리 하락기 동안 EPS가 상승하는 모습이었던 반면, 2003년 이후에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어 온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MSCI 기준으로 금융섹터 EPS 변화와 금리와의 관계에서도 금리가 바닥을 치고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에는 MSCI 선진국 금융주들의 EPS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즉, 과거에는 금리 하락이 금융주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지며 금융주들의 주가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2003년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오히려 금리 상승 속에서도 금융 섹터의 EPS 증가 추세 및 주가 강세 흐름이 나타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금리 인상을 무조건 악재라고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
3. 글로벌 금융주의 실적개선은 무엇보다 전반적인 자산 건전성에 기인
이처럼 과거와는 달리 2003년 이후 금리 인상기에 나타나고 있는 금융섹터의 실적 개선은, 무엇보다 글로벌 금융주에 전반에 제기되고 있는 자산 건전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는 편이 타당해 보인다.
무디스 기준으로 어음 부도율을 의미하는 Default Rate 역시 미국, 유럽 등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 3월 기준으로 EU, US, Non-US 국가들의 Default Rate 은 97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부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금융 시장 내에 체계적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부분은 금융섹터의 수익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의 버팀목은 중시 상승의 기반이 될 것
이에,IT와 경기소비재 섹터가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는 동안,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의 버팀목은 중시 상승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민은행(060000),우리금융(053000)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긍정적인 시각이 요구된다.
1.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 속 글로벌 금융주 강세
최근 주식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금리 인상 우려 속에서도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가 나름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점은 버냉키 연준리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으로 탄력이 둔화되었지만,미국 증시에서도 BOA(Bank of America), Citigroup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JP Morgan chase 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도 전주말 급락 이후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들이 반등을 이끌었고,최근 아시아 증시에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싱가폴,대만, 중국에서도 상대적으로 은행주들의 시세 흐름은 견조한 편이다.
2. 금리인상과 금융주의 실적/주가와는 어떤 관계?
전통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금리 인상’은 금융주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융주 주가에도 악재로 작용해 왔던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2003년 이후, 글로벌 은행주와 금리 및 실적과의 관계를 살펴 보면 전통적인 주식시장의 인식과는 상당히 다른 면을 찾아 볼 수 있다.
미국 BOA, Citigroup의 EPS 실적과 미국10년 국채 금리를 살펴 보면, 2003년 이전에는 금리 하락기 동안 EPS가 상승하는 모습이었던 반면, 2003년 이후에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어 온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MSCI 기준으로 금융섹터 EPS 변화와 금리와의 관계에서도 금리가 바닥을 치고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에는 MSCI 선진국 금융주들의 EPS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즉, 과거에는 금리 하락이 금융주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지며 금융주들의 주가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하였지만, 2003년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오히려 금리 상승 속에서도 금융 섹터의 EPS 증가 추세 및 주가 강세 흐름이 나타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금리 인상을 무조건 악재라고 볼 필요는 없어 보인다.
3. 글로벌 금융주의 실적개선은 무엇보다 전반적인 자산 건전성에 기인
이처럼 과거와는 달리 2003년 이후 금리 인상기에 나타나고 있는 금융섹터의 실적 개선은, 무엇보다 글로벌 금융주에 전반에 제기되고 있는 자산 건전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는 편이 타당해 보인다.
무디스 기준으로 어음 부도율을 의미하는 Default Rate 역시 미국, 유럽 등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 3월 기준으로 EU, US, Non-US 국가들의 Default Rate 은 97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부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전반적인 금융 시장 내에 체계적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의미하며, 이러한 부분은 금융섹터의 수익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4.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의 버팀목은 중시 상승의 기반이 될 것
이에,IT와 경기소비재 섹터가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는 동안, 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주의 버팀목은 중시 상승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민은행(060000),우리금융(053000)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긍정적인 시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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