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오늘 오전 을지로 본점에서 LPGA 장정 프로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장정 프로는 2000년 미국 LPGA 데뷔 후 '2005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2005년 대한골프협회 최우수선수' 선정 등 세계정상급 기량의 선수입니다.

강권석 행장은 “장정 선수는 세계적인 골퍼로서, 기업은행은 2010년 세계 50대 선도금융그룹으로서 함께 성공신화를 창조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