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3일 국민은행의 1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안정적이었으나 대출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해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중소기업 관련 대출이 7분기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며 전분기대비 2% 증가했고 올해 전체적으로 대출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 9만7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