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모바일 롤플레잉게임 대작 '뮤흑기사편'을 3일 KTF를 통해 선보입니다.

‘뮤흑기사편’은 ‘로렌시아 에피소드’, ‘뮤요정편’ 등에 이어 웹젠이 7번째로 선보이는 '뮤'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해 7월 SKT를 통해 출시된 ‘뮤흑기사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