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5.02 16:39
수정2006.05.02 16:39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 그라비티가 스페인과 중남미 등 라틴문화권 26개국에서 공개시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서비스 국가는 47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지 서비스업체인 게이머프로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공개시범 서비스 이후 애니메이션과 머천다이징 등의 부가 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