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박사 '美 페어팩스 인권상' 수상 입력2006.05.02 17:51 수정2006.05.03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인권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국가장애인위원회 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62)를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했다.이 위원회는 "강 박사가 많은 장애자 인권 옹호 단체들과 함께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 이들 장애인이 자신의 장애 때문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왔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들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본명 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 2 충주서 외조모 둔기로 쳐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한 30대가 긴급체포됐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외조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충주시 교현동의 한 아파트... 3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