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오연석 남광토건 토목사업본부장 입력2006.05.02 09:45 수정2006.05.02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광토건은 5월 2일 토목사업본부장에 현대건설 상무를 지낸 오연석 전무를 선임했습니다.오연석 전무는 1972년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우림콘크리트와 미8군 시설공병단을 거쳐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후 30년간 근무했습니다.남광토건은 이번 토목사업본부장 선임은 턴키와 SOC 민자사업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토목사업부문의 영업경쟁력강화를 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