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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 (주)시리스케이..눈의 '신비'를 밖으로 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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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세계 최초 대한민국 독자기술로 개발한 비구면 다초점 확대경으로 안경기술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시리스케이(대표 이 철석 www.neonlens.com)는 하나의 렌즈로 사물의 이미지를 주변상의 왜곡 없이 확대하여 선명하고 맑게 볼 수 있는 기술로 현대인의 지친 눈에 희망을 선사했다.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매년 1억 이상의 지속적인 R&D 투자로 안 및 비구면 부문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시리스케이는 지난해 4월 RGP렌즈 대한 특허와 10월 비구면 다초점 렌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업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 회사의 대표 브랜드인 비구면 다초점 확대경 '신비'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공공기관이나 은행의 서류를 보거나 작성하는 곳에 설치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무실의 컴퓨터나 책상에 설치할 경우 장시간 화면을 보거나 독서를 해도 두통이나 눈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 편안하다.

    또한 정밀제품의 생산검사현장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데 확대투시가 왜곡 없이 이루어져 작업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렌즈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내충격성 파손의 위험성을 낮춘 '신비'는 멀티코팅으로 반사 없는 선명한 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 필요한 곳에 스탠드처럼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어떠한 각도에서든 사물의 왜곡현상 없이 선명하며 크고 편안하게 장시간 주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특허기술 확대경이라 할 수 있다.

    시리스케이가 안경기술 업계의 기술 강자로 떠오르게 된 바탕에는 이 철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사원의 사업에 대한 열정을 빼놓을 수 없다.

    이대표는 "전직원이 안경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직원의 50% 이상이 안경사이다 보니 주문부터 영업활동까지 전문가의 입장에서 렌즈의 처방과 고객 관리를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해 왔으며 이러한 점이 렌즈생산 및 R&D에 반영되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시리스케이의 전문 기술경영에 대한 노력을 피력했다.

    시리스케이는 핵심기술인 RPG Lens의 성공신화를 기반으로 관련분야인 소프트렌즈, 확대경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안경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에게 최고의 행복을 주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이 철석 대표는 "금년은 '신비'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비구면 다초점 확대경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눈이 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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