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일기획 매수 유지..적정가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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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증권이 제일기획 적정가를 27만원으로 낮췄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으나 2분기 이후 광고경기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과 고기능 슬림폰 출시로 주요 광고주인 삼성전자의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민영 미디어랩 도입과 같은 방송매체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일기획도 SBS와 같이 구조변화의 수혜주일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으나 2분기 이후 광고경기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과 고기능 슬림폰 출시로 주요 광고주인 삼성전자의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민영 미디어랩 도입과 같은 방송매체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일기획도 SBS와 같이 구조변화의 수혜주일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