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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현대상선 지분인수 악재 아니다"-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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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신영증권 조용준 리서치 센터장은 현대중공업의 현대상선 지분 인수는 악재가 아니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1만6000원.

    전날 시간외거래를 통해 현대상선의 지분 18.4%를 매입했다고 전하고 현대상선은 총 수주액의 9%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으로 안정적 거래를 위한 지분 인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영업력 확보 차원의 투자인데다 증자를 감안한 투자금액은 4200억원 전후로 현금흐름 상 무리한 투자로 볼 수 없다고 분석.

    1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향후 성장성 역시 밝다는 점, 상대적인 주가 매력도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주가 조정 가능성은 또 한번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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