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27일 국순당에 대해 장기적으로 음식료업체로 변신하고 백세주 마을 개설 등의 움직임은 자기자본수익률을 낮출 수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종전대비 12.5% 낮추고 보유 의견.

또한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런 수치로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올 주당순익 예상치를 21% 깎아 내렸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