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팬텀이 1분기 흑자 전환했습니다.

팬텀은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기대비 132% 증가한 118억 6천만원, 영업익은 7억9천만원 순익은 5억 9백만원을 기록해 이익부분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팬텀은 음반부분의 사업과 스타 연예인의 메니지 먼트 사업부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