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견조한 실적 창출 흐름-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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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6일 부산은행이 1분기에 핵심 영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해 올해 순이익 전망치 2141억원과 자기자본수익률(ROE)17.1%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올해 부산에서 도시개발공사와 증권선물거래소 등의 공공 기관으로부터 저원가성 수신 증가가 예상돼 순아지마진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 지역으로의 영업 확대 등으로 견조한 대출 성장이 예상돼 이자이익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목표가 1만63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편 올해 부산에서 도시개발공사와 증권선물거래소 등의 공공 기관으로부터 저원가성 수신 증가가 예상돼 순아지마진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 지역으로의 영업 확대 등으로 견조한 대출 성장이 예상돼 이자이익의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목표가 1만63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