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폴더형과 바형 후속제품을 오는 6월 해외시장에 출시합니다.

LG전자는 연말까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초콜릿폰 시리즈를 300만∼400만대 판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폴더형 초콜릿폰 개발을 마치고 내부 평가작업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