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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알리안츠생명, 09년 업계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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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2009년까지 영업 핵심성과 지표에서 생보업계 3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알리안츠그룹의 투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달 1,500억원의 증자를 통해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그룹 차원의 강력한 신뢰와 의지를 표명했던 알리안츠생명이 재도약을 위한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CG> 알리안츠생명은 오는 2009년까지 외형 성장면에서 생보업계 4위 자리를 탈환하는 한편, 13회차 계약유지율 등 영업 핵심성과 지표에서는 업계 3위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S : "2009년 2천억 순익내겠다")

    마누엘 바우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지난해 17%의 외형 성장과 더불어 25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며 "2009년까지 매년 2천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 : 지급여력비율 200% 이상 유지)

    마누엘 바우어 사장은 또 "올해 설계사 조직인 어드바이저를 현재 6천명에서 1만명으로 늘리는 한편, 지급여력비율도 200%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 : 그룹차원 동북아 금융허브 의지)

    지난 달 증자와 관련해 마누엘 바우어 사장은 알리안츠그룹의 동북아 금융허브로 키우겠다는 의지라며 알리안츠그룹의 투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금융지주와의 관계는 전략적 투자자가 아닌 재무적 투자자 입장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 마누엘 바우어 알리안츠생명 사장>

    "우리가 그룹에서 4가지 사업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시장이 중요하다고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가까운 미래에 추가적인 투자는 어렵겠지만, 항상 기회가 있으면 검토할 것이다."

    (S : 3~5년내 생보시장 재편 예상)

    생보시장과 관련해 마누엘 바우어 사장은 RBC(위험기준자본제도)가 도입될 경우 3년~5년내 생보업계는 통합과정이 이뤄지며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G>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와 관련해 알리안츠생명은 종신과 CI보험은 30%, 연금보험은 30%, 변액유니버셜보험은 40%의 비중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집 : 남정민)

    또, 방카슈랑스 제휴와 관련해 알리안츠생명은 올해 안에 국민은행신한지주와의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며, 지방은행들과도 연계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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