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국인 주식투자가 국내주가에 미친 영향"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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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오는 금요일 "외국인 주식투자가 국내주가에 미친 영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합니다.
한은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투자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외국인투자자들이 수출기업과 대기업 위주의 선별적 투자행태를 보여 시장 영향력이 증대되고 국내주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은 서상원 금융경제연구원 과장이 외국인 주식투자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주식시장 개방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의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27일까지 한은 경제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한은은 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투자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외국인투자자들이 수출기업과 대기업 위주의 선별적 투자행태를 보여 시장 영향력이 증대되고 국내주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은 서상원 금융경제연구원 과장이 외국인 주식투자가 국내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주식시장 개방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의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27일까지 한은 경제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