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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가리개 생산 도매업체인 (주)행복(대표 이우홍·www.happywindow.co.kr)은 '아름다운 창'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직원의 절반 이상을 장애인으로 구성해(경,중증 포함 17명), 브랜드 의미에 깊이를 더하는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한국장애인중심기업협회로부터 제1사업본부로 지정돼 무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받는 등, 경쟁력 강화에 엔진을 달은 상태다.

커튼,버티컬,롤스크린 등 창 가리개 일체를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주)행복은 춘천,평택, 속초에 생산공장을 뒀으며 서울에 지사 2곳을 개설한 상태로,관공서나 대학교 같은 큰 규모의 사업에도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이우홍 대표는 "진정한 장애는 정신이 병든 것"이라며 "장애인고용 법칙을 무시하고 벌금을 내고 있는 국내 기업 현실이 안타깝다"는 의견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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