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로밍연합체' 출범…KTF 등 8개 이통사 참여 입력2006.04.24 16:04 수정2006.04.25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KTF를 비롯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 1억여명의 가입자를 위한 이동통신 연합체가 탄생했다.KTF는 아시아 주요 이동통신사 6개사와 공동으로 국제 로밍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모바일 연합체'(가칭 APMA)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연합체는 3세대 WCDM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음성과 영상,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Z세대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 모집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2 "AX 시대 핵심 인재 양성"…KT, 에이블스쿨 7기 교육생 모집 KT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에이블스쿨은 KT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및 클... 3 대전이 공격당했다…'명물 빵집' 성심당 또 털려 대전을 기반으로 전국구 빵 맛집으로 소문난 성심당이 지난해 온라인몰 해킹 피해를 본 것에 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아이디 탈취까지 당했다.성심당은 17일 SNS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