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운북레저단지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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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참여한 리포 컨소시엄이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 복합레저단지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세계 2위 화상 그룹인 리포가 주도하는 리포 컨소시엄에는 GS건설 외에 SK건설과 POSCO건설, 우림건설 등 국내 건설사와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등 국내 금융사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건설사들은 개발 사업 지분을 갖는 동시에 시공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83만여평의 인천 운북지구에는 위락시설과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미래형 레저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며 올해말부터 토지조성공사에 들어가 2012년말까지 개발을 끝낸다는 방침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세계 2위 화상 그룹인 리포가 주도하는 리포 컨소시엄에는 GS건설 외에 SK건설과 POSCO건설, 우림건설 등 국내 건설사와 우리은행과 외환은행 등 국내 금융사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건설사들은 개발 사업 지분을 갖는 동시에 시공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83만여평의 인천 운북지구에는 위락시설과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미래형 레저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며 올해말부터 토지조성공사에 들어가 2012년말까지 개발을 끝낸다는 방침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