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24일 다음달 발표되는 금호타이어의 1분기 실적이 원화 강세와 원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출가격 인상이 원재료 가격 인상을 커버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