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가 25P 하락...지수 1420선 후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주가지수가 장 초반 2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1420선대로 후퇴했습니다.

    이로써 7일만에 지수는 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대형 IT기술주들이 2%이상 하락하고있고, 은행과 증권주등도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2%이상 하락하는 등 해외증시 약세가 국내 투자심리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장초반 3천계약이 넘는 선물을 매도하면서 1천억원에 달하는 프로그램 매도가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2. 2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3.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