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썬 서비스 또 연기…6개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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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썬'(SUN) 공개 서비스 일정을 또다시 연기했다.
웹젠은 '썬' 공개 서비스 시기를 다음 달 2일에서 15일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지막 테스트는 5월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썬' 공개 서비스는 세 차례 연기를 통해 6개월 가까이 늦춰졌다.
웹젠은 당초 '썬' 공개 서비스를 작년 말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올해 초로 연기했다.
이어 올 1월과 2월 진행한 비공개 서비스에서 서버 운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나 공개 서비스 시기를 늦췄다.
웹젠은 '썬' 공개 서비스 시기를 다음 달 2일에서 15일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지막 테스트는 5월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썬' 공개 서비스는 세 차례 연기를 통해 6개월 가까이 늦춰졌다.
웹젠은 당초 '썬' 공개 서비스를 작년 말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올해 초로 연기했다.
이어 올 1월과 2월 진행한 비공개 서비스에서 서버 운영상의 문제점이 드러나 공개 서비스 시기를 늦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