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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완연해지기 시작하는 요즘 굵어진 종아리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많은데 이젠 걱정 끝. 종아리 비복 근의 과발달， 소위 '알통' 때문에 운동선수처럼 다리가 굵거나 비대칭적인 경우 기존의 지방을 줄이거나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지방이 아닌 '근육'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365MC(원장 김하진 www.365mcdiet.net)에서 시술하는 '근육 축소술'은 미세한 바늘을 줄이고자 하는 근육에 삽입하여 고주파를 이용해 열을 발생시켜 근육을 위축시키는 최근에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다.

미세한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시술 자체가 간단하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단순히 종아리 굵기의 변화가 아닌 모양의 변화를 일으키므로 미용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한번 시술 후 약 2주부터 서서히 모양이 변하기 시작하여 2~3개월 후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서 수년 동안 그 효과가 지속된다.

이런 효과 지속성은 지금껏 발달된 근육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으로 사용되던 보툴리늄 톡신과 비교하여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몸 전체의 건강을 되찾는 것이 비만의 근본 해결책임을 강조하는 김하진 원장은 "굵은 종아리가 절대 흉은 아니다.

그렇지만 변할 수 있다면 굳이 고집할 필요도 없는 애물단지 아닌가요?" 라고 말한다.

정말 '샬랄라'해지고 싶은 봄날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