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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디오스텍,200메가급렌즈 매출 10배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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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국내 최대의 카메라폰렌즈업체인 디오스텍이 고가신제품이 주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디오스텍이 고가 신제품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되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디오스텍은 세계 휴대폰업계에 200메가급 카메라폰이 주력으로 급부상하면서 4월들이 200메가급 렌즈의 공급량이 매출기준으로 1사분기에 비해 10배정도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오스텍은 1사분기만해도 2메가급 렌즈의 매출비중은 3%정도에 불과했으나 4월들어서는 전체 렌즈 매출의 3분의 1에 달하고 있습니다.

    2메가급 렌즈는 1메가급 렌즈에 비해 가격이 2배이상을 호가하고 있어 양산에 따른 수율만 잡으면 이익률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신규사업인 X레이렌즈 개발이 최근 마무리됐고 빠르면 내달부터는 납품이 시작될 수 있고 하반기부터는 디지털카메라 줌경통공급도 개시될 전망입니다.

    디오스텍은 휴대폰사업의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몰려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호전과 신규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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